박준규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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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10/11] 맨유의 상징, Rooney에서 Chicharito로

- 기대했던, 기대하지 않았던 영입  호날두, 테베즈의 이탈은 맨유의 공격력을 무디게 할 것으로 예상했고, 그 예상은 09-10 시즌 반쯤 들어맞았다. 그때까지 호날두, 테베즈의 조력자에 충실했던 루니가 직접 골사냥에 나서며 어느정도 그들의 공백을 메꿔줬기 때문이다. 그러나, 'own goal' 선수가 팀 득점 랭킹 상위권에 ...

[10/11] 아쉽지만, 아쉽지 않았던 한판 -2R 풀럼전 리뷰

- 슬로우 스타터라는 아쉬움 맨유는 시즌 초반 묘하게도 부진을 겪고, 중반 넘어가면서 연승행진을 달리다 결국 우승을 차지하는 팀이다. 기적같은 역전 우승을 거둔 경기도 있으며, 지난 시즌도 루니의 부상이 아니었다면 상승세를 이어가 승점 2점 정도를 더 획득하여 리그 4연패가 가능했을 정도로 중반 이후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팀이다...

[08/09] 새로운 역사를 써낸 경기- 토트넘전 리뷰

-매경기가 살얼음판FA컵의 아쉬운 패배로 퀸터플이라는 사상 초유의 업적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유나이티드에게는 아직도 많은 중요한 경기가 남아있다. 그 중 기본적으로 퍼거슨 경은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 리그의 왕좌를 지켜내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다. 리버풀이 주중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유리한 입장에 있기는 하지만, 남은 경기 일정을 고려해봤을...

[08/09] 잊어서는 안되는 패배- 리버풀전 리뷰

- 장미전쟁 대부분의 더비는 같은 지역 내지는 역사적 이유를 두고 형성된다. 엘클라시코의 경우는 스페인 내전과 프랑코 독재정권, 그리고 카탈루냐 지방의 역사가 혼재되어 지역이 다름에도 스페인 최고의 더비로 꼽히고 있다. 잉글랜드에 있어서 이런 더비를 찾는다면 바로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더비일 것이다. 장미전쟁의 역사와 누가 진정한 '레즈' 인지를 가리는...

[08/09] 거칠 것이 없다- CL인테르전 리뷰

- 거칠 것이 없어라 최근 유나이티드는 그야말로 승승장구이다. 칼링컵을 거머쥐면서 올시즌 두번째 타이틀을 거머줬으며, FA컵에서도 풀햄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고 리그에서도 연승을 거두며 라이벌 팀들을 따돌리고 있다. 리오, 비디치, 에반스, 브라운 등 수비진들이 골고루 부상을 당하고 있음에도 산타크루즈의 득점이 터지기 까지 오랜 시간을 무실점으로 버텨낸 ...

[08/09] 다시 궤도에 오르다 - 시티전 리뷰

  -매우 중요했던 경기에 직면하다. 두 시합 연속 무득점 경기를 이어가던 유나이티드에게 시티전은 더비라는 점 이외에도 무득점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느냐라는 새로운 문제를 던져주었다. 베르바토프의 부상, 루니의 컨디션 난조, 테베즈의 경기 감각 문제, 호날두의 체력 문제 등 하그리브스의 시즌 아웃 같은 중원의 문제점 이외에도 공격진에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

[08/09] 언젠간 터질거야...- CL비야레알전

유나이티드가 올시즌 보여주고 있는 불안한 행보는 1년전으로 시계의 시침을 되돌린 듯 착각할 정도로지난 시즌 초반과 같다. 물론 승점만 따지면 지난 시즌의 이맘때보다 낫지만, 우승을 다투는 경쟁자들이 지난 시즌보다 강해진만큼늦은 출발은 그만큼 뒤에 고생으로 돌아올 것이다. 지난 시즌 역시 유난히 골도 안들어가고 승점도 따지 못했지만결국 터질거라는 느낌이...

[08/09] 아직은 날을 더 갈아야 하는 유나이티드- 커뮤니티 실드 리뷰

- 상큼한 승리지만 날을 더 갈아야 할 필요가 있다지난시즌 두번째의 트레블을 이룰 수 있었던 유나이티드에게 포츠머스는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  상대라 할 수 있다. 트레블의 중요한 축은 FA컵에서 포츠머스 때문에 탈락했으며, 유나이티드를 이긴 포츠머스가 비교적 쉽게 결승에서 승리 했음을 생각해보면 그 패배는 정말 아쉬운 일이기 때문이다...

20LEGEND, 전설은 영원하리라.

99년 누캄프의 기적을 제외하고라도 등번호 20번의 선수가 맨유라는 팀과 그 팬들에게 남겨준 것은 너무나도 많다. 그를 전설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단순히 짧은 출장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극적인 골들을 넣어줘서가 아니다. 수많은 유혹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팀에 남아서 서브 역할을 기꺼히 수행한 점, 즉, 프로에게 요구되는 프로다운 자세를 그 ...

[07/08] 영광, 그리고 새로운 시대로 -챔스 결승 첼시전

- 영광은 다시 그들의 품으로 역사는 의도적으로 만들어진다기 보다는, 하루하루 살아온 결과를 어느날, 뒤돌아 보았을때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다.  유나이티드는 전설을 이제 만들어가려고 애쓰던 첼시와는 달리 이미 쌓여온 영광의 역사가 있었으며 그 역사의 의미는 팬들의 자부심과 선수들의 투지로 연결된다. 뮌헨 참사와 그 뒤의 두번의 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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