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블로그

pjg0405.egloos.com

포토로그



[09-10] 이런 드록바;;; 스포오츠

원래 첼시 경기는 안보는 편인데 개막전이라 어쩔 수 없이 봤습니다. 금단증상은 어쩔 수 없네요.

커뮤니티 실드때도 봤지만 첼시 중원은 상당하지만 너무 몰려있는데다 측면 공격에 측면 수비수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거 보고 

전반의 퍼기경처럼 대응하거나 아님 빠른 공격수 둘 정도를 보내놓고 페널티 에어리어 채우기 수비를 하면

골이나 넣을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헐시티 경기에서도 선제골 먹고는 더더욱 그런 모습을 보이더군요.

이럴때는 중거리 슛이 제맛인데 램파드는 견제당하니 에시앙이 뻥뻥 때리지만 빗나가기 일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에이스가 있으니 어찌어찌 위기를 극복하게 되는군요

드록바는 지난 시즌과 다르게 쫄깃함이 돌아온 느낌입니다. 이 선수가 에어리어 안에서 볼을 잡으면 

긴장이 팍 오는 것이;;; 

  아넬카라는 훌륭한 공격 파트너도 있고 스콜라리 때와는 달리 감독도 드록바를 의지하는 듯 하구요.

우리도 경기력 안좋을때 호날두의 마법으로 극복해온 과정이 있는데

올시즌 첼시는 더더욱 드록바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이러다 안첼로티 전술이 선수들에게 빙의되기라도 한다면;;;;;;;;;;;;;;;;;;;;;;;;;;;;;;;;;;;;;;;;;;;;;;;;;

우리도 벨바, 루니 같은 해결사 들이 존재하지만, 역시 드록바는 무섭네요. 위닝의 사기 캐릭터답습니다; 


덧글

  • beatles 2009/09/18 22:27 # 답글

    드록바 정말 무시무시한 선수죠..
  • 쫄깃함 2010/01/31 21:57 # 삭제 답글

    역시 세계에 손꼽는 쫄깃함 그대만의 스페셜
댓글 입력 영역